첫 관계 전에 갑자기 녹음기 꺼내서 동의한다는 녹음하자는 남친때문에 불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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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남친과 첫 성관계를 위해 모텔에 갔다가 불쾌했던 여성의 사연이 올라왔다.

사연에 주인공 A씨에 따르면 남친과 관계를 하려던 중 “너가 허락했다는 말을 녹음해야겠어 혹시 나중에 무슨 일이 있을지 모르니까”라고 남자친구가 말했다.

위 말과 함께 남자친구는 소형 녹음기를 꺼냈고, 스마트폰으로 동시 녹음까지 하려고 했다. 남친은 다름이 아닌 자신이 ‘성폭행범’으로 몰릴 수 있다는 걱정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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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남성들의 걱정을 이해 못하는 건 아니지만 여성들은 자신들대로 관계시 녹음한 것을 협박하는데 사용할 수도 있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보였다.

[저작권자 각종사건사고] 김유진 기자 kyj@cmmk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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