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억 원..” 양준일, 팬들에 완전히 ‘외면’ 당할 위기에 처했다 (이유)

이하 양준일 인스타그램

16일 ‘2022 양준일 팬미팅 [REBOOT : 우리만의 여행]’ 행사 티켓 예매가 시작됐다. 행사 시간은 총 100분, 오후 2시·7시, 1일 2회차로 진행한다. 방역지침으로 인한 2:1 거리두기 좌석제로 운영되며, 홀 전체 객석 수는 1126석이다. 다만 예매가 시작되자 티켓 가격이 논란에 휩싸였다. 일반석은 13만 원, VIP석은 16만 원으로 다소 높은 가격으로 책정된 것이다.

 

양준일 관련 커뮤니티에서는 “일반적 팬미팅이라고 하면 5~7만원대 가격으로 팬서비스 차원 ‘역조공’ 콘셉트로 구성된다. 양준일은 립싱크로 무대를 올리고 실제로 공연 시간은 30분도 채 되지 않는다”라는 지적이 나왔다. 또 다른 팬도 양준일이 매번 공연에서 립싱크를 하고, 어려운 시기에 고가의 티켓을 판매하는 게 적절치 않아 보인다고 말했다.

양준일은 이미 여러 차례 돈과 관련된 잡음에 시달린 바 있다. 앞서 발매한 포토북 역시 내용에 비해 가격이 비싸 폭리 논란에 휘말렸다. 포토북에 담긴 일부 문구가 사생활 논란을 암시한다는 의혹에 휘말리는 등 여러 악재가 겹쳤다. 일부 팬은 당시에도 포토북 사태에 대한 사과와 입장 표명, 환불까지 요구하는 등 보이콧 선언을 했다고 알려졌다.

비슷한 일이 계속해서 반복적으로 일어나자 네티즌들 “팬들 상대로 장사 심하게 하는 걸로 유명하다. 아무리 이해하려고 해도 판매한 제품이 말도 안 되는 저품질에 폭리 취한 게 많아서 젊은 팬들은 안티로 돌아선 사람도 많다”, “콘서트면 모르겠는데 팬미팅이면 너무 비싸다” 등 댓글을 썼다. 또 “100분짜리 팬미팅이 16만 원? 무대에서 노래도 다 립싱크 한다는데 무대에 수억 원 투자하고 올 라이브 하는 가수 콘서트만큼 받네”, “저 가격에 립싱콘서트가 매진이라니 신기하네”, “이런 거 알고도 아직 팬이 있다니”, “그래도 충성하는 팬들 있어 더 놀랍다” 등 부정적인 반응이 쏟아져 나왔다.

​​​​​​​

[저작권자 ⓒ투데이사건사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C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