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들어서.. 죄송합니다” 사과 먼저 한 ‘개념 엄마’ 이지현, 아이들과 행복한 제주 생활 공개 (사진)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아이들과 함께하는 제주도 여행을 공개했다. 이지현은 2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요기 숙소 너무 예쁘다. 날씨도 좋고 바람도 좋고 하늘도 끝내준다”고 서울을 떠나 제주도에서 힐링하고 있는 자신의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지현은 아이들과 함께 고급스러운 리조트에서 힐링을 만끽하고 있는 모습이다. 발코니에서 얼굴을 내민 이지현은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청아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이지현의 아이들도 제주도에서 바람을 맞으며 자유롭게 여행을 즐기고 있다. 딸 서윤은 귤밭에서 귀여운 포즈를 취하고 있고, 아들 우경은 미니카를 타고 제주도를 씽씽 달리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작년까지만 해도 집 앞 하늘 외에 다른 하늘은 볼 수 없을 줄 알았는데 다 지나갔다. 이따 돌고래 보러 간다. 어제 사진 댓글에 얼굴이 넘 말랐다 하셔서 평소 먹지도 않는 라면을 먹고 자봤더니 눈이 띵띵 부었다”고 전했다.

이지현은 앞서 제주도로 향하며 “비행기에서 롤러코스터. 착륙. 마치 놀이공원처럼 아이들이 떠들어서 같이 타신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하다. 꾸벅”이라며 사과를 하기도 했다.

이지현은 두 번의 결혼에서 아픔을 겪었으며 현재 두 아이를 홀로 키우는 중이다. 최근 JTBC ‘용감한 솔로 육아-내가 키운다’에 출연 중인 이지현은 ADHD를 진단 받은 아들 우경과 전쟁 같은 육아를 공개해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과 뜨거운 응원을 받고있다.

사진출처 _ 이지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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