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목 졸라’ 쓰러진 고등학생…’뇌전증’으로 의사소통 초등학생 수준(+영상)

YTN NEWS

지난 6일 부산의 한 편의점 앞에서 친구의 목을 조르는 한 학생의 모습이 담김 CCTV 영상이 공개되었다.

가해자 A군은 늦은 저녁 피해자 B군을 불러 낸 뒤 갑자기 B군의 목을 졸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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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군은 벗어나려 몸부림을 쳤지만 10여초가 넘는 시간이 지나고, B군은 도로 위로 쓰러져버리고 말았다.

B군은 쓰러지며 아스팔트에 머리가 부딫혔고, 뇌출혈과 뇌전증 진단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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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뇌 기능에 이상이 생겨 인격 장애와 행동 장애까지 앓게 되어 의사소통은 ‘초등학생’ 수준으로 떨어졌다고 한다.

가해자인 A군은 학교에서 퇴학 처분을 받은 뒤 경찰과 검찰의 조사 후 재판으로 넘겨졌다.

[저작권자 위키블루] 강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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