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부 할아버지’ 오영수 출연 연극 예매율 1위.. 골든 글로브 수상 이후 예매 급등

라스트세션 (이하)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으로 한국 최초 골든 글로브 남우조연상을 받은 배우 오영수(78)에게 관심이 쏠리면서 그가 출연 중인 연극 ‘라스트 세션’도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12일 예술경영지원센터 공연예술통합전산망(KOPIS)에 따르면 연극 부문에서 ‘라스트 세션’은 주간(5일~11일) 예매 순위 1위를 기록했다.

특히 오영수의 골든 글로브 수상 소식이 전해진 10일부터 ‘라스트 세션’은 예매 상황판의 1위를 차지했다. 지난 주말인 8일과 9일에 ‘라스트 세션’의 예매 순위는 4위였다.

제작사 파크컴퍼니 관계자도 “예매율이 꾸준히 상위권으로 높았지만, 오영수 배우의 골든 글로브 수상 소식 이후 티켓 예매가 급격히 늘어났다”고 말했다.


지난 8일 첫 무대에 선 오영수는 전날 제작사를 통해 “연극 무대를 위해 집중할 수 있는 이 시간이 소중하고 행복하다. 찾아와주신 관객들의 시간이 헛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첫 공연을 마친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라스트 세션’은 오는 3월6일까지 서울 종로구 대학로 TOM(티오엠) 1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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