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고 6년 째 같이 찍은 사진 프사 해놓는 전남친 “미련이다 vs 의미없다”

 

연애의참견 (이하)

지난 15일 유튜브 ‘KBSN’ 채널에는 ‘무려 6년째 고민녀와의 셀카를 프로필에 올려두는 ‘전 남친’의 속마음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사연자는 “때는 2016년 11월 친구의 결혼식장에서 23살에 잠시 연애했던 전 남자친구를 마주쳤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오랜만에 재회한 저희는 반가운 마음에 단 둘이 카페에 갔다”며 “셀카도 함께 찍으며 친구를 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런데 얼마 후 전 남친이 저와 찍은 셀카를 (카톡) 프사에 올린 거다. 심지어 배경은 그 카페 풍경 사진”이라고 털어놨다.

문제는 6년째 프사가 바뀌지 않는다는 것. 고민녀는 “간간이 그가 올렸던 다른 프로필 사진들은 지워져도 저와의 사진은 남아 있다”며 “혹시 전 남친이 아직 미련이 남은 거냐. 뭐라고 (톡을 보내야) 그의 마음을 알 수 있냐”고 물었다.

해당 사연에 서장훈은 “요즘 고민녀 많이 외로운 것 같다”며 “내가보기에는 귀찮아서 그냥 내버려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김숙은 “사진 내려라. 지금 저 얼굴도 아니다. 나 많이 바뀌었어”, 곽정은은 “만나서 다시 찍자. 내 얼굴 업데이트 좀 하자”라고 의견을 냈다.

효린은 “고민녀가 전 남친의 프사를 계속 지켜보고 있는 것 같다”며 “마음이 아직 있는 것 같아서 (서장훈 처럼 돌직구로) 물어보고, 애매한 걸 확실하게 정리하는 게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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