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SNS중심으로는 귀여운 가지 필통의 사진이 속속 올라오고 있어 사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올라온 사진 속에 보이는 가지 필통은 잘 익은 듯한 보라색을 뽐내며 콩알만한 눈으로 쳐다보고 있다.
아무것도 모른다는 허공을 보는 눈빛이 귀여움을 더한다.
가지 필통은 이런 귀여움 뿐만 아닌 보송보송한 촉감도 자랑한다.

수납공간 또한 뛰어나 다양한 필기구와 화장품 등을 넣을 수 있다.
[저작권자 각종사건사고] 김유진 기자 kyj@cmmk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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