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만에..” 이성경♥남주혁, 재결합설 솔솔.. 증거들이 이렇게나 많습니다 (사진)
모델 출신 배우 이성경과 남주혁이 결별을 인정한지 약, 4년만에 재결합설에 휩싸였다. 두 사람은 2016년 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를 촬영하며 극 중 커플로 만나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전부터 두 사람은 꾸준히 열애의혹을 받았지만 그때마다 친한 사이라며 열애를 부인했다. 그러나 지난 2017년 4월 데이트 사진이 한 매체를 통해 공개되며 양측 보두 열애를 인정했다.
그러나 공개 열애 4개월만에 다소 빠른 결별 소식을 전하며 안타까움을 자아냈었다. 그런데 2019년부터 꾸준히 두 사람의 재결합설이 팬들 사이에서 제기되고 있다.
이성경과 남주혁은 커플 아이템으로 보이는 옷이나 모자 등을 함께 착용하고 나오는가 하면 커플링으로 의심되는 똑같은 반지를 꾸준히 착용하고 다니는 중이다.
또한, 두 사람의 재결합 의혹은 SNS를 통해서도 번지고 있다. 남주혁이 올린 사진 속 모서리에 잡힌 여성의 옷이 이성경이 사복으로 입은 원피스와 똑같았던 것이다.

이성경의 인스타그램에서도 역시 남주혁의 흔적이 발견됐다. 와인잔을 찍은 사진 뒷편에 남주혁이 자주 쓰고 다니는 모자를 쓴 남성이 촬영된것이다.

두 사람은 4살 차이의 연상연하 커플로 이성경은 1990년생 남주혁은 1994년생이다. 현재 이성경은 드라마 ‘별똥별’ 을 촬영중에 있으며 남주혁은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로 많은 사랑을 받고있다.
사진출처 _ 온라인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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