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윤기 선수에게 지하철에서 ‘몰카’ 당했습니다”.. 지하철 여성 허벅지 몰카 논란, 증언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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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곽윤기 선수에 대한 인지도가 급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과거 지하철 옆자리 여성 ‘몰카’ 논란이 재조명 되고 있다.
10년 전 곽윤기선수는 자신의 SNS에 옆자리 여성과 자신의 허벅지를 비교한 사진을 게재하며, 옆사람 허벅지가 자신보다 굵다는 발언으로 논란을 샀다.
이후 비난이 거세지자 곽윤기 선수는 자신의 동생과의 장난이 논란이 될 줄 몰랐다며 사과했다.
하지만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한 여성이 10년 전 사건의 당사자가 자신이며, 자신은 현재 곽윤기 선수에게 SNS를 차단당해 사과를 받을 수도 없다고 주장했다.
해당 여성은 사진 속 옷과 신발이 자신이 맞으며, 이후 큰 트라우마로 남았다고 주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이에 대해 곽윤기 선수는 아직 해명하지 않은 상태다.
(출처_곽윤기 인스타그램,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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