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이…” 복귀전 앞둔 근황 공개한 추성훈, 급노화된 충격적 얼굴에 팬들 걱정까지 쏟아졌다 (사진)
격투기 선수 출신 추성훈이 쏙 빠진 얼굴살로 많은 팬들의 걱정을 자아냈따.
추성훈은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시하며 ‘죽음의 훈련, 계단 운동, 모두가 있기 때문에 할 수 있다. 유도 최고’라는 해시태그를 남겼다.
사진 속 추성훈은 지인들과 산 속에서 운동을 한 뒤, 기념 사진을 찍었다. 얼굴 살까지 쏙 빠져 노화된 모습이 눈에 띄었따. 말라도 너무 마른 헬쓱한 얼굴에 많은 팬들의 걱정이 쏟아졌다.
한편 추성훈은 다음 달 싱가포르 인도어스타디움에서 개최되는 원X(ONE X)에서 일본의 격투기 선수 아오이 신야와 2년만에 복귀전을 치룬다고 전했다. 대결을 앞두고 고된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모습이었던 것.
누리꾼들은 ‘운동 너무 많이 한 것 같다’, ‘얼굴만 늙었네’, ‘운동하는 만큼 휴식도 잘 취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출처_추성훈 인스타그램, 슈퍼맨이돌아왔다
[저작권자 ⓒ코리안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