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 성덕’된 마마무 휘인, 개인 숟가락까지 챙겨들고 ‘6시 내고향’ 리포터 출격했다
6시내고향 (이하)
마마무의 휘인이 KBS 1TV ‘6시 내고향’ 리포터로 출격 소식을 알렸다.
앞서 휘인은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 ‘6시 내고향’ 리포터를 꼭 해보고 싶다고 밝힌 바, 최근 녹화를 통해 ‘6시 내고향’ 리포터로서 각오를 밝히기도 했다.
그는 “‘6시 내고향’ 리포터분들 긴장하세요! 저 휘인이 리포터계를 뒤흔들겠습니다”라며 당찬 포부를 드러냈다.
휘인이 방송에서 찾아간 곳은 고향인 전주에 위치한 ‘전주남부시장 청년몰’로 알려졌다. ‘전주남부시장 청년몰’은 11년째 꿋꿋이 자리를 지키고 있는 곳이다.
휘인은 청년상인들을 응원하고 긍정 에너지를 전파할 예정으로, 고향에 있는 또래 청년상인들을 만날 생각을 하니까 너무 설레서 잠도 못 잤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휘인은 청년상인들에게 높은 텐션과 특유의 명랑하고 유쾌하고 밝은 에너지를 전파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전용 숟가락까지 들고 다니는 등 특별한 먹방을 선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고 전해졌다.
한편 휘인이 리포터로 나선 KBS 1TV ‘6시 내고향’은 오는 3월 3일 오후 6시 방송을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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