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 붓싼 물떡 무봤나!?” 부산에서만 먹을 수 있는 이색 길거리 음식 말랑쫀득 ‘물떡’

기사와 관련없는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꽤 쌀쌀해진 날씨에 따듯한 국물이 생각나는 가을이 다가왔다.

길거리 음식 중 어묵은 따듯한 국물과 함께 든든하게 배를 채울 수 있어 많은 사랑을 받는 메뉴 중 하나다.

그 중에서도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것은 ‘물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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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지역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물떡’은 말 그대로 가래떡을 꼬지에 꽂아 물(어묵 육수)에 담군 것이다.

보기에도 말랑하고 쫀득해 보여 누리꾼들은 “부산 말고는 파는데 없냐”, “저거 먹어보러 부산 가야겠다”며 물떡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삼삼하면서도 어묵 국물이 배여 짭조롬한 물떡은 그냥 먹어도 맛있고, 간장이나 양념 소스에 찍어먹어도 맛있다고 한다.

[저작권자 위키블루] 강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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