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에…” 코로나19 확진 된 현아, 목 뚫린 채 찍은 사진 공개해 난리났다 (+사진)

가수 현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감염돼 모든 일정을 중단한 가운데 현아의 파격적인 피어싱이 화제다.

현아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아는 화이트 레이스 블라우스를 입고 청초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특히 목 한가운데에 있는 큐빅도 돋보였다. 이는 목걸이가 아닌 피어싱으로 알려졌다. 앞서 현아는 쇄골 피어싱을 공개, 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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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는 현재 가수 이던과 공개 열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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