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장소, 같은 메뉴 찍어서 올린 4세대 유명 아이돌, ‘럽스타♥’ 의혹 제기됐다
그룹 ‘있지’ 유나와 ‘엔하이픈’ 제이가 같은 음식점 인증샷으로 열애설에 휘말렸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있지’ 유나와 ‘엔하이픈’ 제이가 하루 격차로 같은 햄버거 가게에 간 사실이 알려지면서 열애 중인 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최근 유나는 고든램지 햄버거 가게에 방문했다. 그는 레드 소파에 앉아 귀여운 포즈를 취해 보였고 테이블에는 큼지막한 햄버거와 음료가 놓여 있었다.
유나가 해당 사진을 올린 다음 날 제이 역시 같은 가게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특히 유나가 시킨 같은 햄버거와 음료가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일부 네티즌들이 두 사람이 열애 중인 게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한 것. 그도 그럴 것이 하루 격차를 두고 같은 햄버거 가게를 방문했기 때문이다.
반면 또 다른 네티즌들은 유나가 해당 의혹을 의식한 듯 이튿날 맞은편에 있는 사람의 실루엣이 보이는 사진을 올렸다는 주장이다. 해당 사진에는 긴 생머리의 여성이 앉아 있었다.
출처_유나 인스타그램,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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