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 함유된 음식 많이 먹을수록 코 찌르는 ‘암내’ 더 독하게 풍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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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겨울 할 것 없이 조금만 땀이 나도 폴폴 풍겨와 코를 찌르는 암내에 고통받는 사람이라면 이 기사를 주목하자.

최근 영국의 한 화학자이자 내과 의사인 ‘찰스 스튜어트’박사가 ‘토마토 섭취 시 암내가 심해진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평소 암내가 심했던 찰스 박사는 특정 음식을 정해 자신을 대상으로 실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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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음식으로 실험하던 중 창스 박사는 토마토 섭를 중단했을 때 자신의 암내가 사라진 것을 발견했고, 더 정확한 실험을 준비했다.

일정기간동안 토마토와 그 성분인 ‘테르펜’이 풍부하게 함유된 식품을 모두 끊었다. 그 뒤 다시 토마토 4개를 먹자 나지 않던 암내가 나기 시작해 7일동안 지속되었다고 한다.

원인은 토마토 줄기에 있는 ‘테르펜’이라는 오일이였다. 테르펜은 땀과 유사한 냄새를 풍긴다.

[저작권자 위키블루] 강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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