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먼저 잠들고 코골이 하는 룸메 vs 일주일에 한 번만 씻는 룸메” 자취생들 돌아버리게 만든 밸런스 게임
성인이 되고 나면 다들 자취를 처음 경험하게 된다.
친한 친구와 선택적인 자취를 시작하기도 하지만, 대학에서 모르는 사람과 룸메이트가 되어 생활하기도 한다.
아무리 친한 친구여도 생활하다보면 맞지 않는 부분 때문에 힘들어하게 되는데, 여기서 나온 밸런스게임이 화제다.
질문은 “항상 나보다 일찍 잠들면서 코를 시끄럽게 고는 룸메이트 vs 일주일에 한 번만 씻는 룸메이트”를 고르는 것이다.
시끄럽게 코골이를 하는 사람과 함께 생활하다보면 쉽사리 잠들기 어려울때가 많다. 또 일주일에 한 번만 씻어서 냄새가 나는 것도 꽤나 불편함을 줄 것이다.
이와 같은 밸런스 게임에 사람들은 “그냥 혼자 살고 싶다”, “질문이 너무 가혹하다”, “진짜 코골이 심한 사람이랑 안살아보면 모른다. 사람 미치게 만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출처_내용과 관련없는 이미지 / 청춘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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