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존재하는 똥군기, 사범대 학생회장이 신입생에 깔대기로 술 억지로 먹여

사진 SBS 8시 뉴스

경상남도에 위치한 한 국립대의 체육관련학과에서 신입생들을 향한 군기 문화, 일명 ‘똥군기’ 행위가 이뤄지고 있다고 한다.

어제(1일) SBS의 ‘SBS 8시 뉴스’는 국립 경상대학교 ‘체육교육과’에서 행해지고 있는 군기 문화에 대해 보도했다.

사진 SBS 8시 뉴스

해당 과의 학생회장과 선배들은 신입생들에게 페트병으로 만든 ‘깔대기’를 입에 물린 후 막걸리를 쏟아 부어 강제로 먹였다.

신입생이 헛구역질을 하자 “뭐야? 토했어?” 라고 하면서도 멈추지 않고 군기를 잡았다.

사진 SBS 8시 뉴스

이 뿐만이 아니라 카카오톡 대화방에서도 폭언이 끊이지 않았고, 관등성명, 얼차려, 오리걸음 등 기합도 실시한 것으로 밝혀졌다.

[저작권자 각종사건사고] 김유진 기자 kyj@cmmk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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