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키 176cm+18살 연하 미모의 아내와 결혼생활 공개..”세대 차이 피할 수 없어”

동상이몽 (이하)

가수 겸 배우 임창정과 18살 연하 아내 서하얀과의 결혼생활이 공개된다.

오는 28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는 임창정, 서하얀 부부가 합류 소식을 전했다.

22일 공개된 예고에서 임창정은 아내 서하얀에 대해 “(키가) 176㎝니깐 (나와) 5.9㎝ 차이가 난다”라고 설명했다.

 

서하얀은 “(남편이) 생각보다 키가 너무 작다”며 웃다가도 “세대차이가 난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남편이) 만난지 6개월도 지나지 않은 상태에서 아이들을 소개시켜줬다”라며 현실 결혼생활을 공개했다.

이어진 영상에서 서하얀은 5형제와 남편까지 챙기느라 분주한 반면 임창정은 누워서 쉬며 육아에 서툰 모습을 드러냈다.

자세한 이야기는 28일 오후 11시 10분 본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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