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연쇄살인사건 범인 ‘이춘재’, 화성 사건 이외 수많은 범죄 자백…’총 14건’

사진 ‘이춘재’

1980년대 전 국민을 공포에 떨게 한 ‘화성 연쇄살인사건’의 유력한 용의자 ‘이춘재’가 결국 자신의 범행을 자백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춘재가 자백한 자신의 범행은 화성 연쇄살인사건을 포함한 총 14건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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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이춘재를 상대로 9차례의 대면조사를 벌인 경과 9차례의 화성 연쇄살인사건 이외에도 5건의 범행을 더 저질렀다고 자백했다.

화성 연쇄살인사건 전후에 일어난 3건의 미제 사건과 자신의 처제를 성폭행, 살인한 청주에서도 2건 더 범행을 저질렀다고 한다.

경찰은 이춘재가 추가 수사를 피하기 위해 전략적 자백을 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검증과정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내세우고 있다.

[저작권자 위키블루] 강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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