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뜨자마자 ‘7첩반상’ 차려주고 ‘5형제’ 독박 육아하는 임창정 아내

동상이몽 (이하)

가수 임창정이 나이 18세 연하 아내 서하얀 씨와의 결혼 생활을 최초로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지난 21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 방송 말미에는 임창정, 서하얀 부부의 모습이 예고됐다.

임창정은 “아내 키가 176㎝니까 (나와) 5.9㎝ 차이 난다”라며 “열여덟 살 차이”라고 밝혔다. 서하얀 씨는 “생각보다 남편 키가 너무 작다. 세대 차이도 난다”며 “만난 지 몇 개월 지나지도 않은 상태에서 아이들을 소개해 당황스러웠다”고 뜻밖의 이야기를 꺼냈다.

 

이어진 영상에서 임창정은 눈 뜨자마자 “배고파”라고 했고, 아내는 임창정을 위해 아침부터 7첩 반상을 차려냈다. 이에 임창정은 “내가 제일 좋아하는 반찬 다섯 가지. ‘창정이 정식'”이라며 자랑했다.

서하얀 씨는 오형제의 식사는 물론 등교 및 등원 준비까지 하느라 정신없는 아침을 보냈다. 반면 임창정은 침대에서 휴대폰을 보며 느긋했다. 임창정은 아이의 등원 준비를 도와달라는 아내의 요청에도 “내가? 뭘 어떻게?”라고 했고, 아이의 얼굴에 로션을 발라주려는 아내를 향해 “얘 세수 안 했는데? 세수해야 해?”라며 육아에 서투른 모습을 보였다.

앞서 임창정은 자신은 집안일도 해본 적이 없고, 이사도 아내 혼자 아이들을 데리고 다 했다고 밝힌 바, 임창정 부부의 이런 모습은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도 담길 전망이다.

 

한편 임창정과 아내 서하얀은 올해 6년 차 부부로, 임창정은 이혼한 부인과의 사이에 세 아들을 두고 있고, 재혼한 아내 사이에 두 아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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