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거면 양계장을 해..” 맨날 ‘병아리’ 사오는 홍영기 아들 (+근황)

 

홍영기 인스타그램 (이하)

홍영기가 올린 병아리 근황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홍영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럴거면 양계장을 해..”라며 아들과 병아리 사진을 게재했다. 아들이 병아리를 사와 키우려는 것으로 볼 수 있었다.

 

이후 공개된 사진은 놀라웠다. 병아리를 정말 닭까지 키워내 건강한 근황을 공개한 것.

 

댓글에는 홍영기의 친구로 보이는 지인이 “또 닭됨..?” 이라고 물었고, 이에 “어게인..”이라고 대답한 것으로 보아 이번 일이 처음은 아닌 것으로 볼 수 있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병아리 키우기 어려운데 대단하다”, “아직 ‘꼬끼오’ 못한 다는 거 너무 귀엽다ㅋㅋㅋ”, “맨날 저렇게 닭까지 키우면 곤란하긴 할듯ㅋㅋ”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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