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4일) ‘고래’보다 더 큰 소행성 SP3 지구 바로 옆으로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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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4일) 새벽, 고래만한 소행성이 지구를 엄청 가까지 스쳐 지나갈 예정이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에 따르면 ‘2019 SP3’이라는 이름을 가진 소행성은 시속이 300km/h인 KTX보다 100배 빠른 3만km/h 수준으로 지구로 다가오고 있다고 한다.

사진 소행성 ‘2019 SP3’

또한 SP3은 최소 15m에서 최대 33m의 크기로 예상된다.

이 소행성은 지구와 달 사이의 거리보다 더 가까운 거리로 지구를 스쳐지나갈 예정이기에 ‘잠재적 위험’ 등급으로 분류되었다.

[저작권자 위키블루] 강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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