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즈 유튜버 ‘흔한남매’ 드디어 결혼.. ‘동심 파괴’ 현실로 일어났다 (사진)

 

흔한남매 인스타그램 (이하)

유튜버 ‘흔한남매’가 드디어 결혼식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흔한남매는 구독자 236만 명(24일 기준)을 보유한 유명 키즈 유튜버로, 유치원생과 초등학생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유튜브 영상에서 남매로 출연 중인 두 사람이 실제 부부가 되면서, 우스갯소리로 ‘동심 파괴’라는 말이 나오고 있다.

 

‘흔한남매’는 개그맨 한으뜸과 장다운이 출연하고 있다. 1988년생 동갑내기이자 SBS 공채 13기 개그맨 동기인 두 사람은 SBS ‘웃찾사’에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흔한남매’라는 코너를 함께 했고 이후 이를 유튜브 콘텐츠로 만들어 대박이 났다.

‘흔한남매’에서 두 사람은 티격태격하며 웃음을 선사하는, 못 말리는 남매 연기를 하고 있으며 한으뜸은 중학생 오빠 ‘으뜸’, 장다운은 초등학생 여동생 ‘에이미’ 역으로 나오고 있다.

유튜버로 활동하며 두 사람은 연인이 됐고, 인생을 함께 하기로 약속하며 백년가약도 맺었다. 이들은 이미 결혼을 약속했지만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결혼식을 미뤄온 것으로 전해졌다.

 

‘흔한남매’는 24일 결혼식을 올리고 행복한 순간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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