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하 추성훈 인스타그램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퉁퉁 부은 손을 공개해 팬들의 걱정을 샀다.

추성훈은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뼈가 부러지지 않았다” 글과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추성훈의 한쪽 손은 다른 쪽과 비교해 심각하게 부풀어 있는 모습이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시합하다 다치셨나”, “너무 부었다”, “병원 가는 게 좋겠다” 등 걱정하는 댓글을 남겼다.

추성훈은 올해 1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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