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방송 나가도 되나..?” 공개 연애중인 이광수가 한 행동, 방송 난리났다
놀라운토요일 (이하)
배우 이광수가 ‘놀라운 토요일’ 첫 출연 만에 역대급 장면을 만들었다.
23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서는 tvN 새 드라마 ‘살인자의 쇼핑목록’ 주연 이광수와 설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간식 게임 코너에서는 ‘신・구조어 퀴즈’ 드라마 편이 진행됐다. OST를 듣고 해당 드라마의 제목을 맞히는 게임이다.
이광수는 앞서 자신이 출연했던 드라마의 노래 제목을 맞히지 못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러다가 아직 이광수가 문제를 못 맞힌 상태에서 이선빈이 부른 티빙 드라마 ‘술꾼도시여자들’의 OST ‘Dreamer’가 나왔다. 이광수는 익숙한 노래인 듯 알 것 같다고 말했지만 ‘나의 아저씨’ 등 다른 드라마 제목을 외치기 시작했다.
결국 신동엽이 정답을 맞히며 ‘술꾼도시여자들’이라는 말을 듣자마자 이광수는 좌절했다. 그는 “그래서 내가 알았구나”라며 “나 이거 안다. 무조건 안다”라고 말했다.
‘놀토’ 멤버들은 “근데 이거 정말 괜찮은 건가”, “이거 (방송에) 나가도 괜찮은 거냐”라며 이광수를 걱정했다. 또한 그에게 “이 노래를 누가 불렀는지 알고 있나?”라며 “어떻게 이럴 수가 있냐”라고 타박하기도 했다. 설현과 태연은 “내가 다 서운하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광수는 끝까지 “나 진짜 이거 매일 듣는다”라고 해명했다.
이광수와 이선빈은 2018년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은 각자의 영역에서 연인과 관련한 질문을 받아도 쿨하게 반응하면서 공개적으로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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