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문때문에 거짓자백, 억울한 옥살이” 이춘재의 자백으로 재조명된 화성 8차 사건의 진범은?

사진 ‘이춘재’

‘화성 연쇄살인 사건’의 범인 ‘이춘재’가 모방범죄로 밝혀졌던 8차 사건에 대해 자백하며 범인으로 지목되어 20년간 복역한 윤모씨에 대해 관심이 쏠렸다.

윤씨는 1988년 경기 화성군의 박모양(13세)의 집에 침입해 성폭행한 후 살해한 혐의로 무기징역을 받았다.

윤씨는 1심에 대해 항소했지만 2심과 3심에서도 기각되었고, 무기수로 복역하다 지난 2009년 감형을 받아 가석방되었다.

기사와 관련없는 사진

윤씨가 복역하던 교도소의 교도관은 윤씨가 복역 중에도 ‘억울하다’는 일관된 진술을 했다고 말했으며, 윤씨는 “경찰의 고문으로 인해 거짓자백 한 것”이라며 재심을 준비하고 있다 밝혔다.

[저작권자 위키블루] 강수지 기자

ksj@cmmkt.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