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심한 ‘생리 증후군’으로 자살 충동까지 느끼는 20대 여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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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라면 누구나 느끼고, 공감하는 생리의 고통은 생리를 할 때 뿐만이 아니라 생리하기 전에도 엄청난 괴로움을 준다.

평소엔 먹지않던 군것질거리, 단 음식이 갑자기 엄청나게 먹고 싶거나, 롤러코스터를 탄 듯 왔다갔다하는 기분, 근육을 비트는 듯 한 허리의 통증, 바늘로 찌르는 것 같은 아랫배까지 모두 생리를 하기 일주일 전 쯤 부터 나타나는 증상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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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증상을 통틀어 ‘월경 전 증후군’이라 부르며, 이 증상이 심할 경우 자살 충동까지 느끼게 되고, 이 경우 ‘월경전기 불쾌감 장애’라 불린다.

월결전기 불쾌감 장애는 생리 주기마다 분비되는 호르몬과 뇌에서 나오는 신경전달물질이 만나 발생하며, 20대 가임기 여성 중 20~40%가 앓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작권자 위키블루] 강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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