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소에 맡겨진 반려견들, 이동용 개집에서 ‘하루 20시간’넘게 방치한 유명 반려견 훈련사

↑네이버TV ‘MBN’

지난 7일 MBN 보도에 따르면 수의사 남씨가 지난해 반려견의 공격성 교정을 위해 반려견 3마리를 견기도의 한 훈련소에 맡겼다.

방송 프로그램에도 출연한 훈련사였기 때문에 믿고 360만원을 내고 6개월간 교육을 부탁했다.

하지만 돌아온 반려견은 그대로였고 다른 피해 견주도 해당 훈련소에 자신의 반려견을 3개월간 맡겼지만 효과가 없었다고 했다.

MBN

훈련소에서 일했던 전 직원들은 훈련소에서 훈련 자체가 이뤄지지 않고 이동용 개집에서 하루 20시간 넘게 갇혀 방치됐다고 털어놨다.

이에 훈련소 대표는 관리책임에 대해서만 일부 인정했고 사실과는 다르다고 반박했으며 결국 피해 견주는 훈련소 대표를 사기 혐의로 고소한 것으로 알려진다.

[저작권자 각종사건사고] 김유진 기자 kyj@cmmk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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