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에 있는 ’20억’짜리 아파트 내부 수준

인터넷 커뮤니티

20억을 호가하는 강남의 한 아파트의 내부 사진이 공개돼 이목을 끌었다. 하지만 사람들은 가격에 비해 실내가 너무 안 좋다, 더럽다는 의견들이 나오고 있는데 왜 그런지 살펴보아야겠다.

1979년 완공된 은 마 아파트는 40년 넘게 한자리에 머물며, ‘대치동의 상징’으로 불리고 있다. 은 마 아파트는 최고 14층 높이이여, 28개동이 들어서 총 4,424가구가 이곳에 머물고 있다.

한 가구를 3인으로 가정하면 만 명이 넘는 이들이 살고 있는 셈이다. 실제로 위에서 은 마 아파트를 보면, 꽃잎이 떠오를 만큼 건물이 빼곡하게 들어서 있다.

인터넷 커뮤니티

공개된 좋지 않은 내부를 가지고도 현재 은 마 아파트의 매매가는 15억 이상을 호가하고 있다. 그만큼 좋은 여건 때문이다.

일단 은 마 아파트는 3호선 대치역을 바로 옆에, 학여울역을 근처에 둔 더블 역세권이다. 또한 각 블록마다 여러 노선의 버스가 운행하는 정류장이 있기 때문에 서울 주요 지역을 쉽게 오갈 수 있다.

영동 대로, 올림픽 대로 진출도 쉬어 차량으로 이동하기도 편리하다. 무엇보다 은마 아파트 주위로 교육 환경이 매우 잘 갖춰져 있다고 한다.

또한 은 마 아파트는 오래된 건물이긴 하지만 재건축의 기대로 그 몸값은 쑥쑥 오르고 있다고 전해진다.

[저작권자 코리안즈] 김영준 기자

kimm263@naver.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