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입고 있는 ‘하의 색깔’과 마지막으로 ‘먹은 것’을 합치면 밴드 이름이다.

기사와 관련 없는 사진 / 태양의 후예

최근 인터넷 한 커뮤니티에서 ‘지금 당신이 입고 있는 하의와 마지막으로 먹은 것을 합하면 밴드 이름 같다’.라는 글을 올려 화제다.

이 글에는 지금 입고 있는 바지와 마지막으로 먹은 음식을 합쳐 말하면 밴드 이름같이 보인다는 말인데 많은 네티즌들이 댓글을 달아 자기의 밴드명(?)을 서로 말했다.

해당 댓글을 좀 살펴보면 “검정 아이스브레이커” , “브라운 돈가스” , 베이지 집 밥” 등의 재밌는 밴드 이름이 나왔다고 한다.

인터넷 커뮤니티

필자는 요즘 추운 날씨 덕에 오래간만에 길거리에서 붕어빵을 먹었다. 몇 년 만에 먹은 붕어빵이라 어렸을 적 생각이 나곤 했다.

붕어빵의 유래는 1930년대에 일본에서 한국으로 들어왔다. 19세기 말 일본의 ‘다 이야기’라는 빵이 그 원조인데 이것은 붕어라기보다는 도미의 형상에 가까운 빵이었다.

이제 날씨도 제법 쌀쌀해지고 곧 겨울이 다가오는데 가끔씩 길거리에서 파는 붕어빵을 먹다 보면 옛 추억이 떠오르곤 한다.

[저작권자 코리안즈] 김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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