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린이집 보냈는데 우리집 인절미가 발도장 찍은 ‘꽃’ 선물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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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에는 ‘부머’라는 골든 리트리버를 키우는 한 누리꾼의 사연이 전해졌다.

부머의 주인은 자신의 반려견에게 새 친구도 사귀게 해주고 싶고 사회성도 길러주고 싶어 강아지 유치원에 보냈다.

주인은 근심걱정을 품고 부머를 유치원에 보내고 몇시간 뒤 부머를 다시 데리러 갔는데 걱정이 헛된 것이었음을 깨달았다.

유치원에서 보낸 시간이 나쁘지 않은듯 부머의 표정은 행복해보였다. 이때 유치원 선생님은 주인에게 종이 한 장을 건넸다.

부머가 유치원에서 만든 ‘꽃 그림’ 이었다. 부머의 주인은 “어버이날 카네이션을 받는 게 이런 기분일거 같다”라며 행복해했다.

[저작권자 각종사건사고] 김유진 기자 kyj@cmmk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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