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스테이크 명가에서 고기 ‘3kg’ 먹다가 회장님에게 ‘박수’받은 쯔양

유튜브 쯔양

얼마전 유튜버 쯔양이 스테이크 먹방으로 미국 현지인들을 놀라게 만들었다고 한다.

지난 13일 유튜버 쯔양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뉴욕 3대 스테이크로 꼽히는 ‘울프강 스테이크 하우스’ 먹방을 공개했다.

이날 울프강 스테이크 본점에 방문한 쯔양은 안심, 립아이, 양갈비, 포터하우스 스테이크 등 총 스테이크 4개를 먹기 위해 주문을 했다.

쯔양에게 주문을 받은 종업원은 “스테이크 양이 많은데 괜찮으시겠어요?”라고 물었지만, 쯔양은 그저 미소로 답했다고 한다.

애피타이저로 야채수프를 한입 먹은 쯔양은 본격적으로 스테이크 먹방을 시작했다.

쯔양은 “아무래도 미국이다 보니까 좀 짭짤하긴 한데 고기가 진짜 부드럽고 너무 맛있다”라며 맛을 표현했다.

이후 쯔양이 먹방을 이어가던 중 울프강 스테이크의 회장이 직접 그를 방문해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고 한다.

유튜브 쯔양

이어 쯔양의 먹방을 보던 외국인은 연일 “믿을 수가 없다”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쯔양의 초밥 먹방을 본 외국인들은 “미쳤다”라며 감탄을 내뱉었다고 전해진다.

울프강 스테이크에서 오랫동안 일해온 직원들 역시 “정말 놀랍다”라며 쯔양을 향해 엄지를 ‘척’하고 치켜들었다.

이어 “식당에서 15년 일하면서 한 사람이 이렇게 많이 먹는 건 처음 본다”라고 말한 종업원들은 쯔양에게 일동 박수를 보내 웃음을 유발했다.

이날 울프강 스테이크에서 쯔양은 1시간 30분 동안 약 3kg의 스테이크를 먹었고, 563.96달러 (한화 약 67만원)을 계산했다고 한다.

[저작권자 코리안즈] 김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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