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워 죽어도 ‘목 폴라티, 목도리’ 못 하는 사람…’목 졸리는 느낌 때문’

기사와 관련없는 사진 / 강민경

“폴라티 입으면 목이 졸리는거같아..”, “목도리 하는 것 보다 목 시린게 나아”

주변을 둘러보면 한겨울에도 목 폴라티는 커녕 목도리 조차 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럴때면 내가 다 추워보인다며 뭐가 답답하냐 나무라는 사람들이 있지만, 이들은 단지 답답한 것 뿐만이 아닌 목이 졸리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도 한다.

기사와 관련없는 사진 / tvN 도깨비 ‘공유’

이와 같이 특정한 촉각에 예민한 반응을 보이며 목에 무언가가 닿으면 위협을 받는 것 같은 느낌을 느끼는 증상을 ‘촉각 방어’라고 한다.

촉각 방어를 가진 사람들은 목 폴라티, 목도리에 심하면 목걸이, 미용실 가운, 와이셔츠 목 깃까지도 불편해 할 수 있으며, 목 뿐만이 아니라 신체부위 어디에서도 발생할 수 있다.

[저작권자 위키블루] 강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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