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형’은 까칠하지만 힘들 때 가장 먼저 도와주는 ‘의리 1등’ 친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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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B형 남자는 바람둥이라고 하고, B형 여자는 늘 제멋대로라고 알려져 있다.

이는 편견에 가까운 이야기지만 이 말들을 철석같이 믿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고 한다.

어떤 사람들은 B형의 단점만을 보고 주변에 두려 하지 않는데 결과적으로는 큰 손실을 안고 살아왔을 수 있을 것이다.

많은 단점에 가려져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사실 B형들은 타고난 의리의 소유자이기 때문이다.

B형들은 속상한 일이 있어도 마음에 오래 담아두지 않는다고 한다. 또한 기쁜 일과 슬픈 일 모두 함께 나눌 줄 아는게 특징이다.

겉으로 보기에 B형들은 다혈질이고 물불 안 가리는 성격같지만 이들은 절대 뒤에서 지인의 허물을 들춰내지 않는다고 한다.

또한 속상한 일이 있으면 앞에서 바로 얘기하는 타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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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 많고 눈물도 많다. 화끈한 성격 탓에 가끔은 오해를 사기도 하지만 남을 배려할 줄 아는 스타일이다. 상황에 따라서는 자신의 정에 못 이겨 쉽게 눈물을 보이기도 한다고 전해진다.

그리고 생각보다 단순한 스타일이기도 하다. 친구 사이에 주고받는 것에 대해 일일이 따지고 계산하는 걸 싫어한다는 것이다.

게다가 적과 아군을 철저히 구분하기 때문에 적에게는 철저한 적대심을, 내편에게는 무한한 애정을 드러낸다.

이쯤 되면 B형 만한 ‘의리 갑(甲)’ 친구들도 없을 것이다.

이는 어디까지나 혈액형 성격설을 토대로 한 이야기지만 그저 성격 좋은 B형 친구가 있다면 그에 고마워하고 행복해하면 되지 않을까 싶다.

[저작권자 코리안즈] 김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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