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00원 후드티가 6천 원?” 점포 정리로 80% 세일 중인 ‘포에버 21’

Facebook ‘Forever 21’

포에버21이 온라인 스토어 종료를 앞두고 마지막 재고 정리 세일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지난 17일 글로벌 패션 SPA 브랜드 ‘포에버21’은 온라인 스토어에서 ‘마지막 재고 정리 세일’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말했다.

오는 22일까지 진행되는 재고 정리 세일에서는 포에버21을 대표하는 다양한 인기 상품을 최대 8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고 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29일 오전 10시, 포에버21 한국 공식 온라인 스토어가 종료되기 전 마지막으로 진행되는 ‘점포 정리’ 세일이다.

온라인 스토어 종료를 시작으로 다음 달 24일에는 오프라인 스토어인 명동과 홍대 매장의 영업이 종료될 것으로 밝혀졌다.

포에버21 홈페이지

포에버21 측은 “그동안 이용해주신 포에버21 고객 여러분께 감사 말씀을 드린다”며 최대 80% 재고 세일에 돌입한다고 알렸다.

재고 정리 세일은 온라인 단독 진행 프로모션이며, 물량에 따라 조기 종료될 수 있겠다.

모든 세일 상품 구매는 여타의 할인 쿠폰이나 프로모션을 중복으로 적용할 수 없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해볼 것을 권장한다.

한편, 앞서 포에버21 지난달 미국 델라웨어주 연방 파산법원에 파산법(제11조)에 따라 파산보호신청을 하며 본격적인 구조조정 절차에 돌입한 바 있다.

이들은 미국 내 178개 점포, 전 세계 350개 매장을 폐쇄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저작권자 코리안즈] 김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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