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잘못’ 알고 있던 ‘올바른 머리 감기 자세’

기사와 관련 없는 사진 / 인터넷 커뮤니티

깨끗한 청결을 유지하기 위해 우리는 머리를 자주 감는다. 사람마다 다르지만 하루에 두 번 감는 사람도 있는 반면 머리가 긴 여성들 같은 경우에는

일주일에 절반 정도 감는 여성들도 있다고 한다.

이처럼 사람마다 다른 머리 감는 습관. 최근 인터넷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서는 ‘올바른 머리 감기 자세’라는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는 한 장의 사진이 있었는데, 사진에는 머리를 앞으로 숙여 감는 자세와 허리를 곧게 피고 샤워호스가 머리 뒷부분에 오게끔 머리를 감는 방법이 있었다.

인터넷 커뮤니티

또한 머리를 감다 얼굴이 붉어지면 위험 신호라고 말하며 쪼그려 앉아서 고개를 숙이거나 차가운 물로 머리를 감으면 더 위험하다고 말했다.

추은호 교수는 “차가운 물에 닿으면 혈관이 수축돼 혈액이 제대로 돌지 못한다”라며 심장은 더 무리하고 숨이 차오르거나 어지럼증이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글을 본 누리꾼들은 “누군 샴푸가 얼굴 타고 내려와서 안 좋다고 숙이고 하라던데” , “서서 감으면 허리 아픈데” 와 같은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었다.

[저작권자 코리안즈] 김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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