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사이즈로 큰 인기 끌던 액상형 전자담배 ‘쥴’…미국 전역에서 ‘과일향’ 퇴출

액상형 전자담배 쥴

미국에서 전자담배 사용자들이 원인불명의 폐 질환으로 쓰러지거나 사망한 사례가 계속 발생하자 전자담배 업계 중 ‘쥴’이 판매 중단에 나섰다.

쥴(Juul)은 USB 형태의 미니 전자담배 기기에 여러가지 향의 액상형 카트리지를 끼워 흡입하는 형태로 담배향, 민트, 멘솔부터 망고, 크림, 오이향 등 여러 과일향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액상형 전자담배 쥴

미국 내 청소년 중독 문제와 전자담배의 확인되지않는 유해성으로 계속 논란이 일자 ‘과일향 전자담배’의 판매 중지 결정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

또한 美 대통령 도널트 트럼프 정부에서도 모든 ‘가향’ 전자담배를 퇴출시키려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 위키블루] 강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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