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뮬리 천지 ‘5일’밖에 남지 않은 가을 나들이 끝판왕 ‘상암동 억새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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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 무료하다면 당장 애인, 친구와 함께 상암동으로 떠나보도록 하자.

가을이 가지고 있는 낭만적인 분위기를 발산하는 억새꽃이 장관을 이루고 있는 ‘상암동 하늘공원’은 10월 가을 나들이의 대표적인 장소로 꼽힌다.

억새밭의 규모만 19만㎡(5만7천평)으로 조성되어 있는 ‘상암동 하늘공원’은 지난 1980년 대 서울시민이 버린 쓰레기를 매립하던 곳이었으나, 서울시가 2002년 월드컵과 새천년을 기념하기 위해 공원으로 새롭게 조성한 곳이다.

지난 2002년 5월, 첫 개원을 시작함에 따라 수많은 관광객이 이곳을 찾아 가을 정취를 느끼고 있으며, 실제로 지난 2016년에는 약 62만 명의 관광객이 이곳을 찾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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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암동 하늘공원’에 조성되어 있는 억새밭에는 대부분 보통 사람의 키보다 큰 억새들이 자리하고 있는데, 노을이 지는 시간대가 되면 이곳은 온통 황금빛으로 물들어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한편, 하늘공원 일대에서는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억새 축제’를 개최하는데, 해당 기간에는 색색의 조명으로 물든 억새밭과 서울의 아름다운 야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자연친화적인 이곳에서 남녀노소 누구나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행사를 즐길 수 있다.

[저작권자 코리안즈] 김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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