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소하고 겹겹이 쌓인 바삭한 식감이 매력적인 크루아상 속 각종 크림이 가득 들어갔다.
서울 동작구에 위치한 ‘시간을 들이다’ 베이커리에서는 크루아상 속 초코, 녹차, 슈크림, 홍차 네 가지 맛의 크림을 꽉꽉 채워넣어 판매한다.

겉은 바삭한 크루아상, 속은 촉촉한 크림으로 겉바속촉의 대명사로도 불리는 ‘시간을 들이다’의 크림크루아상은 택배로도 주문해 먹을 수 있다.
특히 크림크루아상 택배 주문 시 크루아상이 눅눅해 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크림을 ‘짤주머니’에 담아 따로 보내주어 직접 짜 넣어 먹는 재미도 느낄 수 있다.
[저작권자 위키블루] 강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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