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 때 실종된 딸과 기적적으로 만난 엄마 ‘DNA 덕분’

KBS1 ‘뉴스9’

지난 19일 KBS1 ‘뉴스9’ 에서는 5살 때 실종된 딸과 44년 만에 만난 엄마의 이야기가 담겼다.

보도에 따르면 한태순씨의 큰 딸 신경하씨는 1975년 실종됐다.

신경하씨는 제일 좋아하는 꽃신을 신고 나가 사라졌고 엄마는 딸의 사진을 들고 딸을 찾아 헤맸다.

그렇게 몇십 년이 지난 후 한태순씨는 딸인 신경하씨가 미국에 살고 있다는 소식을 접했다. 바로 3년 전 등록해 둔 DNA 덕분이었다.

KBS1 ‘뉴스9’

한태순씨는 한국의 비영리단체에, 미국으로 입양간 딸은 미국의 업체에 DNA를 맡겼고 이 두군데서 정보를 공유하다 일치하는 DNA를 확인해 그렇게 지난 18일 모녀는 기적적으로 만났다.

[저작권자 각종사건사고] 김유진 기자 kyj@cmmk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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