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 유튜버’ 송대익, 한 달 수입 ‘1억 2천만 원’ 번다

유튜버 송대익

최근 다채로운 콘텐츠로 구독자 100만 명을 돌파한 송대익이 자신의 한 달 수입을 공개했다고 전해진다.

지난 19일 아프리카TV BJ 겸 유튜버 송대익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100만 유튜버 송대익 수입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해당 영상에서 송대익은 유튜브, 아프리카TV, 페이스북, 광고 총 4가지 항목에 대한 9월 한 달 수입을 밝혔다.

먼저 송대익은 9월 한 달간 유튜브 시청으로만 6,700여만 원을 벌었다고 말을 시작했다. 또한 기존 채널과 별도로 운영 중인 ‘풀버전 다시 보기’ 채널에서 3~400만 원의 수입이 발생한다고 전했다.

YouTube ‘송대익’

또한 아프리카TV 수입은 최초 2,000만 원가량 기록했지만 현재 1,000만 원 정도로 수입이 줄었다고 말했다.

다른 크리에이터들과 달리 유독 페이스북 페이지가 활성화돼있는 송대익은 9월에 1~2,000만 원의 수입을 기록했다고 덧붙였다.

인지도가 올라갈수록 단가가 올라가는 광고. 송대익은 9월에 광고비로 3,000만 원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4가지 항목 모두 어림잡은 금액이지만 단순히 이를 합쳤을 때 송대익은 9월 한 달간 약 1억 2,500만 원의 수입을 기록한 것으로 확인되는 부분이다.

수입을 공개한 송대익은 “항상 1억 원을 넘는다는 게 아니다. 또 번역가와 매니저, 편집자 2명 등 인건비가 들어간다”며 혹시나 오해할 시청자들을 위해 약간의 해명을 덧붙였다.

끝으로 송대익은 자신을 키워주신, 지금은 돌아가신 아버지와 시청자들에게 감사함을 전하며 영상을 마무리했다고 한다.

한편 송대익은 지난 6월 발표된 대한민국 파워 유튜버 30인에 선정되었었다.

YouTube ‘송대익’

[저작권자 코리안즈] 김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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