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개팔자가 상팔자다”라는 말을 증명하는 강아지의 사진이 올라오고 있다.
하루종일 놀고 먹고 자고 주로 집 안에서 하루 일과를 끝내는 강아지.
집사들은 말썽을 피우지 않는 순간인 이런 강아지의 잠잘 때 모습을 보면 세상에서 가장 이쁘다고 말한다.

강아지는 약 12-15시간의 수면을 필요로 하는 동물로 알려져 있으며 최소 10-12시간 정도는 자줘야 한다.
종종 코까지 골며 자는 강아지들도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하루종일 주인을 기다리느라 배터리가 나간 것이다”등의 말을 남겼다.
[저작권자 각종사건사고] 김유진 기자 kyj@cmmk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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