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온은 낮아져 선선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지만 따가운 햇살은 그칠 줄 모른다.
따가운 가을 햇살을 막기 위해 명품 브랜드 구찌에서 ‘힙’한 버킷햇을 새로 내놓았다.

바로 얼굴 전체를 그늘로 다 덮을만큼 넓은 챙에 라피아 섬유로 큼직하게 짜여있는 ‘GG 라피아 와이드 브림 햇’이다.
또한 섬유 위로 구찌의 시그니쳐 로고도 수놓아져 더욱 고급스럽다.
해당 제품의 가격은 약 151만원에 판매되고 있다.
[저작권자 위키블루] 강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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