턱형,”절대 위법된 행동하지 않았다” ‘턱형VS덕자’ 갈수록 깊어지는 싸움

유튜브 덕자전성시대

BJ 덕자가 BJ 턱형이 운영 중인 유튜버 매니지먼트 기업 ‘ACCA AGENCY’와의 문제를 호소하며 방송 은퇴를 선언했다.

이런 가운데 논란 발생 일주일 만에 턱형이 드디어 입을 열었다.

지난 23일 오후 10시 턱형은 ‘안녕하세요’라는 타이틀을 내걸고 아프리카TV 생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턱형이 방송을 킨 이유는 덕자와의 논란에 대한 해명이었다.

기사와 관련 없는 사진 / 인터넷 커뮤니티

먼저 턱형은 “빠른 해명을 하고 싶었는데 회사의 입장을 고려해야 하다 보니 늦었다. 죄송하다”며 입을 열었다.

이어 그는 “절대 위법된 행동을 저지르거나 불공정한 계약을 한 적은 기필코 단 한 번도 없다”며 “이전에도 불공정 계약으로 신고됐으나 증거 불충분 무혐의 처리돼 재판에서 승소한 사례가 있다”고 전했다.

필요한 부분은 다 설명한 것 같다고 밝힌 턱형은 이어 덕자가 ‘ACCA AGENCY’로부터 지원받지 못했다는 발언에 대해 반박하기 시작했다.

턱형은 “휴대전화 필요 없다던 분이 담당자에게 통신사까지 구체적으로 말하더라”, “아프리카TV MCN 계약 파기하고 ACCA 왔는데 이제는 ACCA와 계약 파기하려 한다. 5월에 계약했으니까… 플랫폼 수익 창출에 대해서는 더는 이야기하지 않겠다”며 설명을 이어갔다.

아프리카TV 大한건야턱형

덕자와 ACCA AGENCY 관계자가 나눈 카카오톡 대화 대용도 공개했다.

공개된 내용에는 춤, 낚시 등 덕자의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돕는 관계자의 모습이 담겼다.

또한 턱형은 편집자 역시 회사 내에서 지원해주지만 덕자 측에서 이를 거부했다며 ‘저희 쪽에서 빨리 편집자 알아보겠습니다’라는 내용이 담긴 덕자 어머니의 카톡도 공개했다.

끝으로 턱형은 “회사는 궁극적인 목표를 위해 움직이고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 곳입니다. 정확한 사실과 물증이 존재하는 부분에 대해서만 말씀드렸습니다. 필요한 물증은 법원에 제출하겠으며 지금부터 모든 과정은 비공식으로 진행하겠다”며 방송을 마쳤다.

유튜브 덕자전성시대

그동안 비난의 화살을 받아왔던 턱형이 자신의 잘못 대신 덕자의 행동에 문제가 있었음을 지적하면서 양쪽에 대립이 심화된 상황.

과연 턱형과 덕자, 그리고 ACCA AGENCY를 둘러싼 이 사건이 어떻게 해결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BJ 덕자는 지난 22일 아프리카TV 생방송을 통해 앞으로 방송을 진행하지 않겠다, 은퇴하겠다라는 뜻을 전했다.

[저작권자 코리안즈] 김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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