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이 약 빨았다는 소문 돌고 있는 ‘토르 4’ 세계 최고 스케일로 돌아온다

기사와 관련 없는 사진 / 인터넷 커뮤니티

최근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이 연출을 맡은 마블 영화 ‘토르: 러브 앤 썬더’에 관해 언급했다고 전해진다.

지난 23일(현지 시간) 미국 매거진 와이어드에 따르면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이 인터뷰에서 “‘토르: 러브 앤 썬더’가 ‘토르: 라그나로크’를 능가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보도에 따르면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은 “‘토르: 러브 앤 썬더’는 더 커지고, 더 시끄러워질 것”호언장담 했다고 한다.

이어 그는 “전작 ‘토르: 라그나로크’의 약빤 톤을 더 유지하면서 강화할 예정이다”고 말해 사람들의 기대를 한껏 올려 놓았다.

영화 토르:러브 앤 썬더

앞서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은 지난 2017년 개봉한 영화 ‘토르: 라그나로크’의 감독을 맡은 영화감독이다.

그는 ‘토르: 라그나로크’에 비교 불가한 액션 스케일과 다채로운 장면을 삽입 시켜 이전 시리즈와는 확연히 다른 영화를 완성시켰다고 평을 받고 있다.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의 손을 거친 ‘토르: 라그나로크’는 다이나믹한 액션 장면과 함께 다수의 유머러스한 장면으로 ‘토르’ 시리즈 중 가장 높은 흥행 성적을 거두었다고 알려졌다.

해당 작품은 국내 개봉 당시 약 485만여 명의 관객(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기준)을 동원해 국내영화가 아님에도 엄청난 인기를 끌었던 영화다.

영화 토르:러브 앤 썬더

이전 시리즈 ‘토르: 천둥의 신’과 ‘토르: 다크 월드’는 각각 약 169만, 304만 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해 입지를 다졌다.

‘토르’ 시리즈에 새로운 혁신을 가져온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이 어떤 모습으로 새 시리즈 작품을 탄생시킬지 기대가 쏠리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토르: 러브 앤 썬더’는 2021년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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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코리안즈] 김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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