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츠하이머병 진행 늦추는 치료제 개발 “내년 초 치료제 승인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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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치매를 일으키는 가장 흔한 퇴행성 뇌질환인 알츠하이머병 치료제가 개발됐다는 소식을 전했다.

미국 생명공합 제약기업 바이오젠에 따르면 최근 알츠하이머병 치료제를 개발했으며 내년 초 미국,유럽 등지에서 의약품 라이센스를 신청하기에 충분한 데이터를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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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젠은 알츠하이머병을 가진 3000명 이상의 사람들에게 치료제 ‘아두카누맙’을 시험했고, 알츠하이머병 진행을 현저히 늦추게 하는 사실을 밝혀냈다고 알렸다.

바이오젠 CEO 미셸 부나토스는 “우리는 FDA(미국 식품의약국)의 명확한 지원을 받았다”고 말하며 2020년 초 FDA와 아두카누맘을 초기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승인을 신청할 계획이라 밝혔다.

[저작권자 각종사건사고] 김유진 기자 kyj@cmmk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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