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간 지각·결근X” 맥도날드 92세 최고령 크루에 감사패 ‘특별한 은퇴식’

맥도날드

맥도날드에 따르면 지난 8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최고령 92세 직원 임갑지크루의 은퇴식을 진행하고 지난 17년간의 공로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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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갑지 크루는 맥도날드 미아점에서 2003년부터 손님들이 식사하는 공간을 정돈하는 업무를 맡아 근무했으며 17년간 단 한번도 결근,지각이 없었다.

임갑지 크루는 일제강점기에 태어나 6.25 참전 용사로도 활약했으며, 어렵게 얻은 일자리에서 받은 월급 일부를 자신이 활동하는 ‘소아마비 환자 돕기 캠페인’에 기부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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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사장 조주연은 “임갑지 크루의 높은 책임감과 동료를 배려하는 다정한 마음이 맥도날드가 바라는 인재상과 정확히 일치하신 분이셨다. 그간 노고에 감사드리고 임갑지 크루의 웃음과 열정을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각종사건사고] 김유진 기자 kyj@cmmk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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