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급차’까지 타고 수능장 도착했지만…’쇼크’와 병원 실려간 수험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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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서 수능을 치루려던 고3 수험생에게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다.

이 학생은 수능 시험장으로 출발하기 전인 오전부터 집에서 몸의 이상증세를 느꼈지만 수능을 위해 119 구급대 차량을 타고 수험장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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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학생을 위해 학교 내 보건실에서 수능을 치룰 수 있도록 특별실을 마련했지만 수능이 시작되기 전 ‘저혈당 쇼크’가 찾아왔다.

병원의사와 119응급대원이 연락한 결과 이 학생이 학교에서 시험을 치르기엔 무리가 있다 보고, 학생을 병원으로 이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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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도 학생은 병원에서 시험을 치룰 수 있게 되었고, 감독과 2명과 경찰이 병원으로 파견되었다.

[저작권자 위키블루] 강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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