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3명 안태우고 이륙한 델타항공···적반하장 “왜 못탔느냐” 큰소리

델타항공

미국 최대의 항공사인 델타항공이 뉴욕에서 시애틀로 향하는 비행기에 한국인 3명을 탑승시키지 않은채 이륙했다.

델타항공

14일 한국인 승객 3명의 진술에 따르면 3시 55분에 출발예정이던 항공편이 3시 37분에 출발했다.

비행기에 먼저 탔던 일행들이 이 사실을 알리고 도움을 청했지만 델타항공 승무원은 “당신들은 탑승했는데 다른 일행들은 왜 안탔냐”며 황당한 대답을 했다.

피해자들은 수하물이라도 내려 달라고 요청했지만 그 또한 무시한채 목적지까지 간것으로 알려졌다.

델타항공

[위키블루 김성민 기자 ksm96@cmmkt.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