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종이 빨대’ 불편 폭주했지만…스타벅스 “튼튼한 국산으로 변경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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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코리아에서 환경 문제를 일삼으며 기존의 플라스틱 빨대 제공을 전면 중단하고, 종이빨대로 대체한 지 어느새 네달째다.

그 동안 “종이빨대가 흐물흐물해져서 빨리지 않는다”, “오래쓰면 구멍뚫려 음료를 못 먹는다”는 등의 소비자 불만이 폭주했지만 스타벅스는 종이빨대 사용을 계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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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내년부터는 기존 제공하던 ‘중국산 종이빨대’ 대신 친환경 코팅재로 내구성을 높이고, 천연펄프를 사용해 ‘갈색’인 국내산 종이빨대로 변경하여 제공 할 것이라고 한다.

빨대의 변경으로 기존 종이빨대에 불만을 가지고 있던 소비자들을 만족시킬 수 있을지는 아직 미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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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위키블루] 강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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